4월4일 대통령 최종 선고 방청 신청
📢 2025년 4월 4일 금요일 오전 11시.
윤석열 대통령 관련 헌법재판소 최종 선고가 4월 4일 열립니다.
이번에는 생중계뿐 아니라 일반인 방청도 허용!
하지만 방청은 현장 선착순이 아닙니다.
사전 신청자 중 추첨으로만 가능하며, 마감은 단 하루 전까지!
✅ 방청 신청 한눈에 보기
항목 | 내용 |
---|---|
선고일 | 2025년 4월 4일(금) 오전 11시 |
장소 | 헌법재판소 대심판정 |
신청 마감 | 4월 3일(목) 오후 5시까지 |
신청 방법 | 헌법재판소 공식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 |
당첨 통보 | 추첨 마감 후 문자로 개별 안내 |
방청권 수령 | 당일 오전 10시까지, 정문 안내실에서 신분증 지참 수령 |
좌석 배정 | 도착 순 X / 지정 좌석 배정 (예상) |
현장 신청 | ❌ 불가 (온라인 신청자만 추첨 대상) |
📢 현재 신청자가 계속 늘고 있어요. 시스템 혼잡을 피하려면 가급적 서둘러 주세요!
💡 방청 신청 꿀팁 3가지
- PC로 미리 신청하자
→ 마감일(4/3) 오후엔 서버 폭주 예상. 오전 중 여유 있게 신청이 안전합니다. - 1인 1회만 가능! 동행 신청 불가
→ 같이 가려면 각자 신청해야 해요. - 도착 시간 꼭 지켜야 입장 가능
→ 당첨돼도 10시까지 미도착 시 입장 제한될 수 있음.
🧩 정치적 상징성과 배경
- 헌정사 두 번째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
- 2024년 12월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111일 만의 결론
-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8년 만에 대통령에 대한 헌재 판결
- 이번 사건은 헌재 역사상 가장 긴 심리 기간 중 하나로 기록 예정
🪑 좌석 구성 & 당일 안내
- 총 좌석 수 약 150석 규모 (일반 방청석 한정)
- 도착 순서와 무관하게 지정 좌석으로 입장
- 고위 관계자·취재진과 별도 구역 운영
- 헌재 정문 안내실에서 신분증 확인 후 입장권 배부
⏳ 당일 예상 타임라인
시간 | 내용 |
---|---|
09:30~10:00 | 도착 / 보안검색 / 방청권 수령 (정문 안내실) |
10:30까지 | 입장 완료 권장 (보안 강화로 지연 가능) |
11:00 | 탄핵심판 선고 개정 시작 |
약 40분 소요 | 선고 낭독 → 퇴장 안내 |
👮♀️ 보안 및 입장 유의사항
- 입장 시 보안 검색 있음
- 사진·영상 촬영 절대 불가
- 음식물, 녹음기, 카메라, 노트북 반입 금지
- 입장 전후 SNS 인증숏은 헌재 외부에서만 가능
- 경찰 배치 및 차량 통제 구간 있을 수 있음
→ 대중교통 이용 추천
📸 SNS 인증 시 주의사항
- 방청권, 문자 당첨화면 노출 시 개인정보 가림 필수
- QR코드, 연락처 등은 흐림 처리 후 업로드 권장
- 입장 전/후 헌재 앞 인증숏 가능 (내부는 절대 금지)
❓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온라인 말고 현장 신청도 되나요?
→ ❌ 현장 접수는 불가능합니다. 온라인 신청만 가능해요.
Q. 당일 도착 늦으면 어떡하죠?
→ 오전 10시까지 도착하지 않으면 입장 제한될 수 있어요.
지각 시 자동 취소 가능성 있음
Q. 신분증 없으면 입장 못하나요?
→ 네. 주민등록증, 운전면허증, 여권 등 실물 신분증 필수입니다.
(사진·사본 불가)
Q. 동행하고 싶은데 같이 신청 가능한가요?
→ ❌ 1인 1회 신청 / 동행 신청 불가
함께 가려면 각자 신청하세요.
Q. 좌석은 일찍 가면 좋은 자리인가요?
→ 아니요. 좌석은 사전 지정 배정이라 도착 순과 무관합니다.
🛑 이건 단순한 뉴스가 아닙니다.
대한민국 현대사에 길이 남을 순간,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단 한 번의 기회.
놓치지 마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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